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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상장주식·기업가치

가족회사 주식값을 정하는 건 회사가 가진 건물이다

밸류클립 Lab 최종 검토 2026.07.23 · 상증세법 시행령 §54
한 줄 요약

부동산 많은 비상장법인 주식은 순자산가치로 평가되고, 그 핵심은 보유 부동산 감정가입니다. 자산비율별 평가 가중과 감정평가의 역할을 정리합니다.

부동산 과다법인 주식 평가와 감정 표지

가족회사 지분을 자녀에게 넘기려 합니다. “주식이니 시세대로 하면 되겠지.”
그런데 비상장주식엔 시세라는 게 없습니다.
세법이 정한 방식으로 1주 값을 계산하는데, 회사가 부동산을 많이 가졌다면 결국 그 건물·토지 값이 주식값을 정합니다.

0비상장주식의 시장가격 — 존재하지 않는다
순자산부동산이 많을수록 이 값이 주식값을 지배
감정평가그 부동산 값을 확정하는 자리

가족회사(비상장법인) 지분을 자녀에게 증여합니다. ‘주식이니 시세대로 하면 되겠지’ 싶지만, 비상장주식은 시장가격이 없습니다. 그래서 세법이 정한 방식으로 1주 값을 계산하는데, 그 회사가 부동산을 많이 가졌다면 결국 건물·토지 값이 주식값에 그대로 박힙니다.

비상장주식을 어떻게 평가하고, 부동산이 왜 그 값을 지배하는지 짚어봅니다.

회사 주식인데 값이 없다고?

회사 주식인데 값이 없다? 상증세법 시행령 §54

1주 값 = (순손익×3 + 순자산×2) ÷ 5

순손익 ×3
순자산 ×2
가중 3 가중 2
비상장은 시장가격이 없어 이 산식이 1주 값을 정한다.

상장주식과 달리 비상장주식은 거래되는 시장가격이 없습니다. 그래서 상속·증여·양도 때 세법이 정한 방식으로 1주 가액을 산정합니다. 원칙은 (순손익가치 × 3 + 순자산가치 × 2) ÷ 5의 가중평균입니다 상속세및증여세법 시행령 제54조. 즉 회사가 얼마를 버느냐(순손익)와 무엇을 가졌느냐(순자산)를 섞어 값을 매깁니다.

주식을 넘기는 것 같지만, 실제로 값을 정하는 건 회사가 가진 부동산입니다.
대비상증세법 비상장주식 평가
원칙과 예외로 갈립니다
원칙 · 일반 법인
가중평균
순손익가치와 순자산가치를 섞는다
예외 · 부동산 과다
순자산 쪽으로
비중이 커질수록 무거워진다

vs

비상장주식은 시장가격이 없다
확인 값을 정하는 건 회사가 가진 부동산이다

그럼 값은 어떻게 계산될까요.

부동산이 많을수록 순자산 쪽으로 기웁니다

부동산 많을수록 순자산으로 자산비율별 가중

자산비율별 가중

부동산 50% 이상 순손익2 : 순자산3
부동산 80% 이상 순자산만
비중이 클수록 자산이 값을 지배한다 — 80%를 넘으면 손익은 빠진다.

여기서 부동산 비중이 열쇠입니다. 자산 중 부동산 등 비중이 50% 이상인 법인은 가중치가 바뀌어 (순손익 × 2 + 순자산 × 3) ÷ 5로 순자산 쪽이 무거워집니다. 부동산 비중이 80% 이상이면 종전에는 순자산가치만으로 평가했지만, 2026년 2월 개정으로 가중평균액과 순자산가치 중 큰 금액으로 평가합니다. 부동산이 많은 회사일수록 ‘무엇을 가졌느냐’가 주식값을 지배하는 구조입니다.

결국 주식값을 정하는 건 따로 있습니다.

결국 회사가 가진 건물이 값을 정합니다

핵심은 건물 감정가 순자산 = 부동산 가액
보유 부동산 가액 순자산
순자산 지분 1주 값
감정가가 오르면 주식값도 오른다 지분에 그대로
순자산의 뼈대는 보유 부동산이고, 불분명하면 감정평가로 정한다.

그 순자산가치의 뼈대가 바로 보유 부동산 가액입니다. 순자산을 계산할 때 개별 부동산은 시가로 잡되, 시가가 불분명하면 감정평가·보충적 평가로 산정합니다. 그래서 그 회사가 가진 건물·토지의 감정가가 오르면 주식 1주 값도 함께 오릅니다. 결국 지분에 감정가가 그대로 반영되는 셈입니다.

서열상증세법 시행령 제54조
부동산 비중이 가중치를 바꾼다
구간
적용
50% 이상
순손익 × 2 + 순자산 × 3
80% 이상
가중평균과 순자산 중 큰 금액
일반 법인은 순손익 × 3 + 순자산 × 2입니다
확인 우리 회사 부동산 비중부터 세어보세요
저장해두면 좋은 3줄
  • 비상장주식은 시장가격이 없어 세법이 정한 방식으로 평가한다.
  • 부동산 비중이 큰 법인일수록 순자산가치가 주식값을 좌우한다.
  • 따라서 회사가 보유한 부동산의 감정가가 지분 가치를 결정한다.

자주 묻는 질문

비상장주식은 왜 따로 평가하나요?
거래되는 시장가격이 없어, 세법이 정한 순손익·순자산 가중평균 방식으로 1주 가액을 계산합니다.
부동산이 많으면 세금이 더 나오나요?
부동산 비중이 크면 순자산가치 가중이 커지고, 80% 이상이면 2026년 2월 개정으로 가중평균액과 순자산가치 중 큰 금액으로 평가돼, 보유 부동산 가액이 주식값을 크게 좌우합니다.
순자산가치에 하한이 있나요?
가중평균액이 순자산가치의 80%보다 낮으면 순자산가치의 80%를 하한으로 적용합니다.

정리하며

부동산 많은 법인의 주식값은 결국 그 회사가 가진 건물·토지의 감정가에서 나옵니다. 지분을 상속·증여하기 전에 보유 부동산 가액부터 확인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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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 자료

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제54조·제55조(비상장주식·순자산가치 평가)

밸류클립 계산소증여세증여재산공제와 세율을 넣어 이번 증여에 붙는 세금을 계산합니다.숫자 넣어 계산해 보기 →

기준 시점 2026.07 · 밸류클립은 감정평가 실무자가 운영하는 정보 매체이며, 이 글은 참고 자료로 세무·법률 자문이 아닙니다.